MTO : Make to Order - 주문 생산 방식
- 고객주문 요청 시점부터 생산을 시작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 , 요청의 수용범위는 낮으며 생산속도는 빠르다고 합니다, 원하는 것만 생산하기 때문에 낭비가 적고 다양한 요구가 증대되기에 신제품 출시 재고/비용 절감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방식이라고 합니다.
MTS : Make to Stock - 계획 생산 방식
- 그럼 MTO가 좋아 보이는데…이런 개념이 나왔을까 하긴 했었는데 상황에 따라서 사용되기도 한다고 합니다, 일단 확보된 재고를 다 판매하게 될지는 알수없는건 당연하겠지만 재고자체의 가치가 달라지는 상황에 따른 손익이 발생할 수 있으며 최악은 그저 재고로만 남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겠네요 이를 위해서 재고관리를 좀더 신경 써야 하는 방식이라고 합니다.